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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형제밴드 '핸슨'을 기억하세요? - 핸슨 (Hanso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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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bop'의 주인공, 핸슨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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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 #올드팝 #90년대 #Mmmbop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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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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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마릴린 먼로, 그녀의 지독하고도 낭만적인 삶 - 블론디 (Blondi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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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몰아보기] 팝 역사상 손에 꼽는 악동, 바비 브라운 (Bobby Brown)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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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SatanNest
    @SatanNest 43 хвилини тому

    난괜찮아...= 진주...리메이크...

  • @seanlee2051
    @seanlee2051 43 хвилини тому

    사랑을위해 본인을 희생했던 여인 데비해리...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에서 이런 강렬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갈구했던게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블론디의 음악들은 십수년이 흐른 지금들어도 너무 멋지고 세련된 음악이었습니다. 그녀의 음악활동을 응원합니다 😊

  • @remido9303
    @remido9303 Годину тому

    운이 좋은 케이스 밴드 .. 매번 그렇지만 마이더스가 건들면 다 사건이 됨 조르지오 모로더가 call me 작곡 당시 남부 동네에선 유명한 스티비 닉스가 부르기로 했던걸 뭔 대립관계 레코드사 계약 문제로 모로더가 마침 방문한 레코드사에 블론디가 있었음 걍 니가 부를래하고 던져준걸 줏어서 메가 히트친 저쪽 세계에선 흔한 에피소드

  • @user-br1uq4xr8j
    @user-br1uq4xr8j 7 годин тому

    잘봤습니다. 같은 스웨덴 그룹인 록시트도 리뷰 부탁드려요^^

  • @tsf0077
    @tsf0077 8 годин тому

    아이브! 국내 최고의 걸그룹!

  • @ladygogo6128
    @ladygogo6128 8 годин тому

    저는 아직도 소녀다 노래 와 레이코의 사진을 폰 앨범에 소장하고 있아요 ㅡ그당시ㅡ레이코는 소피마르소라붐에 빅과도 흡사할 외모 였죠 ㅡ80년대 일본 소피마르소는 당연 레이코였음 ❤

  • @Moon_Light_Shadow
    @Moon_Light_Shadow 8 годин тому

    가을이면 꼭 한번은 들어야하는 노래!

  • @1109rna
    @1109rna 8 годин тому

    조해련의 아나까나 이게 생각나는 노래

  • @Moon_Light_Shadow
    @Moon_Light_Shadow 8 годин тому

    90년대 군대있을 때 내무반 기상 음악으로 매일 들었던 음악! 그것만 아니면 정말 좋은 노래였은데...

  • @Moon_Light_Shadow
    @Moon_Light_Shadow 8 годин тому

    저 시절 스웨덴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 @StDuck-es8fl
    @StDuck-es8fl 9 годин тому

    masked singer에 나온거 보고 반가웠음.

  • @user-jf6ls6lo3d
    @user-jf6ls6lo3d 12 годин тому

    블론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비디오드롬이란 영화에서 정말 변태적이고 관능적이며 약에 취한듯한 캐릭터로나와 충격적이였는데 이영화가 마지막이였던것 같아 아쉬었음

  • @bak5646
    @bak5646 12 годин тому

    와우 롹셑 그럼그렇지 역시 복고맨

  • @mocacocoa
    @mocacocoa 12 годин тому

    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n-md9ir
    @min-md9ir 13 годин тому

    아빠가 사준 씨디로 weird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 @dodolook06
    @dodolook06 15 годин тому

    If only 명곡인데ㅜㅠ.. 형제들끼리 안 싸우고 사이좋게 잘 지내나보네요ㅎㅎ

  • @notthings6443
    @notthings6443 15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블론디에 대해서 그녀의 삶에 대해서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 @user-yy9mr5qz7n
    @user-yy9mr5qz7n 15 годин тому

    마이클 런스 투락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 @user-yy9mr5qz7n
    @user-yy9mr5qz7n 15 годин тому

    컬러미배드 그룹도 다루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ㅠㅠ

  • @sungjin1974
    @sungjin1974 16 годин тому

    1990년이었나 .....고등학교때 EMI에서 나온 롹셑 테이프 닳고 닳도록 들었었죠. Dangerous가 제 최애곡입니다

  • @hursuh
    @hursuh 16 годин тому

    핸슨은 종종 찾아보는데 형제들 다 잘 살고 있어서 보기 좋더라고요. 음밥은 형제들이 나이가 들어서 부르는 버젼이(주로 어쿠스틱) 오히려 데모 원곡 버젼이랑 비슷하죠.

  • @user-sc7kq3sc1b
    @user-sc7kq3sc1b 17 годин тому

    역시 복고맨 바로 튀어왔습니다 조금있음 20만 대단합니다 축하해요🎉

  • @sinchon06
    @sinchon06 17 годин тому

    현진영이 영향 많이 받았쥬~

  • @beansnack5982
    @beansnack5982 18 годин тому

    약간 김광석 느낌이 있네. . .

  • @mjlee2483
    @mjlee2483 19 годин тому

    얼마전에 궁금해서 근황 찾아봤는데 ㅜㅜ I will come to you는 명곡이다 ㅜ

  • @user-uq9xg7nj9t
    @user-uq9xg7nj9t 19 годин тому

    멋지다 큰성공과 실패에 ㄴ들리지않는 자아가 있다는게

  • @LSYoung230
    @LSYoung230 21 годину тому

    우리나라 방송에서 인터뷰하다가 김밥 그러면서 흥얼거리던게 기억나네요

  • @davispass5359
    @davispass5359 21 годину тому

    있는 그대로의 재능과 천재성은 기획사라는데서 외적 내적 성형을거쳐 공장처럼 수입을내는 한국. 카피해서 만든 음성, 음악.. 들을만한게 없음

  • @sunoocin5358
    @sunoocin5358 22 години тому

    음밥 두비답밥 두밥 두비답밥.. afkn에서 겁내나옴.. 한국엔 한스밴드 ㅋ

  • @SatanNest
    @SatanNest 22 години тому

    에이스어브 베이스는 리믹스가 더 많이 팔렷을껄... 앨범 버전으로 듣고 있으면 무언가 빠진듯 심심하고 지루함.

  • @user-yl8fr9iw1n
    @user-yl8fr9iw1n 22 години тому

    아 핸슨…처음 보고 둘째분이 너무 예쁘게 생기고 목소리도 미성이라 보컬이 소녀구나, 삼남매인 즐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걸렸는데 복고맨님도 여전함이반갑습니다^^

    • @user-yl8fr9iw1n
      @user-yl8fr9iw1n 22 години тому

      미남은 근데 영원하네..중년돠어도 둘째분이 튀는구만요 ㅋㅋㅋ

  • @xlvl0052
    @xlvl0052 22 години тому

    인생의 선택마다 정말 중요한 가치에서 눈돌리지 않고 도망치지도 않고 살아온것이 느껴져서 감동이 느껴져요. 가만보면 마지막에 불행하게 삶을 살아가는 스타와 나이들어서 까지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스타들의 차이가 이런걸까 싶기도 하고요. 나의 삶도 뒤돌아봤을때 그런 선택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xlvl0052
    @xlvl0052 22 години тому

    너무 퀄리티 높은 영상이라 항상볼때마다 감사하고 어쩔땐 가수의 인생을 보고 감동받기도해요. 광고도 넣고 해서 더 오래오래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 @yhlyhl1357
    @yhlyhl1357 23 години тому

    저때는 길거리에서 음악이 막 뒤섞여 나올 때 잖아요. 너무 히트한 음악은 그야말로 너무 과하게 여기저기서 숨쉬듯 들려와서 좋은지 뭔지 소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 곡도 그랬어요. 애들이 노래를 찰지게 하네 하긴 했는데 너무 나오니까 좋다 느끼기도 전에 아 지겨워. 이런느낌..? 그때도 왜 어린애들이 이런 노인네 같은 음악을 하지? 좀 이상했었죠. 그때 듣기에도 스타일이 너무 올드 했거든요.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자식이 많아 몰몬교인가 했다고 하시는게 왜 뜬금 없이 빵터지는지 원, , ., . 유행이 지나고 한 10년 뒤에 들어보니 곡이 좋구나 느껴졌던 웅밥🎉 (지금 다시 들으니 메보 아기 보컬이 대단하네요) 재미있었어요!!! *마츠다세이코 vs 나카모리아키나 때가 되지 않았나 제안드려요ㅎ

  • @user-gi7ic2jw6n
    @user-gi7ic2jw6n 23 години тому

    씨발~ 멋져♡ 근데 저런여자는 내가 감당이 안될것같아

  • @olr_vancouver
    @olr_vancouver 23 години тому

    오오 졸잼

  • @user-fb5oz3gc5m
    @user-fb5oz3gc5m День тому

    블론디: 데비 해리 "call me" ,"The Tide is high" 정말 추억 돋는다. 데비 해리는 나만 기억하고 있는줄 알았는데..ㅋ

  • @archi-lintel
    @archi-lintel День тому

    음밥 들으니 군 복무때 생각나네요....ㅠㅜ 복고님 혹시 Warrants를 아실런지.. 체리 파이~~

  • @user-bl3lc4dl6z
    @user-bl3lc4dl6z День тому

    올드팝을 좋아하고 엘튼존 노래를 좋아하는 30대인데 노래를 듣다보니 그사람이 궁금해서 찾아 왔는데 그전에 이미 구독을 하고 있었네요ㅎ 정주행 갈게요😅😅😅

  • @raeclx
    @raeclx День тому

    I will surv(IVE)

  • @user-ot9tp6jh4c
    @user-ot9tp6jh4c День тому

    사춘기 학창시철 나의 감성을 어루만져준 멋진 블론디 데보라 해리 ㅡ복고맨님 넘넘넘넘 감사~고맙슴다! 세세한 더 많은 정보들 알고나니 제가 청춘일적보다 더 사랑하게 되는 급 반해버린 아티스트 이 분이 이렇게나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었다니~ 몰랐던 정보 부분들로 인해 수십년 동안의 공백 시간들이 너무도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복고맨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정성스런 영상 고맙습니다! 소중히 공유 담아 봅니다 🍂 ~☕

  • @shin2724qlqkfka
    @shin2724qlqkfka День тому

    만 14세 이전에 그래미 수상 한게 스티비 원더 , 마이클 잭슨 , 테일러 핸슨 이라고 합니다.

  • @user-zcvb7t
    @user-zcvb7t День тому

    👱‍♀️ 블론디 i love you

  • @user-mm6be1qv7u
    @user-mm6be1qv7u День тому

    군대있을때(왕고참시절) 블론디의 call me를 들으면서 잠에서 깨던 기억이ㅋㅋ 81년 아니면 82년초..? 조용필노래도 엄청 유행했는데 제목이 기억안남(고추잠자리였나..?)

  • @user-om2nq5lz9i
    @user-om2nq5lz9i День тому

    3집 underneath 는 진짜 명반입니다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거를 타선이 없음

  • @sasasasak1023
    @sasasasak1023 День тому

    희진씨 이거 강추다! 락의 접목, 90년대의 노스텔지어 ,마이웨이,틴에이져 ,그리고 가사! 완벽한거 같다!

  • @user-lm1hw7pp2l
    @user-lm1hw7pp2l День тому

    21살때 강남역 타워레코드 골목 들어가면 리어카 아저씨가 하루종일 틀어주셨던 기억이 ㅎㅎㅎ

  • @mvsvhitc
    @mvsvhitc День тому

    어릴적 라디오 들으면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핸슨1집 앨범발매 광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얘네들 이름이 머니? 핸 !! 슨 !!

  •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День тому

    캐나다 밴드 Moffatts도 있었죠 핸슨만큼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 @user-xx1od3gd5j
    @user-xx1od3gd5j День тому

    나도 ㅜㅜ 미국90년대에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미국90년대가 그리워